좋은 책을 읽고도 며칠 후엔 줄거리조차 흐릿해질 때가 있습니다. 그래서 어른들은 책장을 덮은 뒤에 무언가를 합니다. 밑줄을 긋고, 독서록을 쓰고, 누군가와 감상을 나눕니다. 읽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은 사실 책을 덮은 후에 시작되니까요.
아이의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. 다만 한 가지가 다릅니다. 아이는 아직 밑줄을 긋거나 독서록을 쓸 수 없습니다. 방금 들은 이야기를 아이 스스로 붙잡아 둘 방법이 마땅치 않지요. 그래서 ‘표현하다’는 아이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독후활동을 전자책 안에 넣었습니다.
동화책 놀이터란 무엇인가요?
동화책 놀이터는 <귀로 보는 동화> 전자책 뒤에 이어지는 놀이형 부록입니다. 이야기를 끝까지 읽으면 글자 쓰기, 색칠하기, 순서 맞히기, 짝 맞추기, 그림 퍼즐, OX 퀴즈까지 6가지 독후활동이 열립니다. 종이도 색연필도 필요 없고, 앱 설치 없이 읽던 화면에서 바로 시작됩니다. 다 읽어야 열리기 때문에, 아이는 놀이터에 가고 싶어서라도 이야기를 끝까지 듣게 됩니다.

종이 독후활동과 무엇이 다른지 표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
| 종이 독후활동 | 동화책 놀이터 | |
|---|---|---|
| 준비물 | 활동지 출력, 색연필, 가위 | 없음, 읽던 화면 그대로 |
| 시작 시점 | 어른이 준비를 마친 후 | 책이 끝나는 순간 바로 |
| 아이 혼자 | 준비·정리에 어른 손이 필요 | 혼자 시작하고 혼자 끝낼 수 있음 |
| 남는 것 | 서랍 속 활동지 | 저장되는 그림과 완성 기록 |
어떤 독후활동 6가지가 들어 있나요?


1. 글자 쓰기: 이야기에서 만난 낱말을 화살표 순서를 따라 써 봅니다. 읽기와 쓰기는 뇌에서 전혀 다른 방식으로 기억되기 때문에, 방금 들은 낱말을 손으로 쓰는 것은 한글 익히기에 효과적인 독후활동입니다.
2. 색칠하기: 이야기 속 캐릭터와 장면을 직접 색칠합니다. 그리기·채우기·스탬프·지우개 도구가 있고, 완성한 그림은 원본과 비교하거나 저장할 수 있습니다. 인지 능력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.


3. 순서 맞히기: 이야기의 장면 카드를 처음부터 순서대로 놓아 봅니다. 이야기의 흐름을 다시 세워 보며 서사를 이해하는 힘이 자라납니다.
이 밖에 짝 맞추기(낱말과 그림 잇기), 그림 퍼즐(난이도를 고르는 명장면 퍼즐), OX 퀴즈(책이 문제를 읽어주고 아이가 답하기)까지 모두 6가지입니다. 한 권의 동화를 쓰면서 한 번, 색칠하며 한 번, 순서를 맞추며 한 번. 이야기마다 놀이터가 있으니, 아이는 같은 이야기를 여섯 번 다르게 만나게 됩니다.
무료 체험은 어떻게 하나요?
말보다 직접 보시는 게 빠릅니다. 순서는 세 단계입니다.
- 아래 체험 페이지를 엽니다.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.
- 이솝 우화 놀이터 맛보기 목록에서 원하는 놀이를 고릅니다.
- 아이 손에 화면을 넘겨줍니다. 나머지는 아이가 합니다.
귀로 보는 동화는 어떤 전자책인가요?
동화책 놀이터는 <귀로 보는 동화> 이솝우화 시리즈(전자책+오디오북)에 들어 있습니다. 5명의 배우가 녹음실에서 녹음한 낭독과, 소리를 따라 글자가 함께 움직이는 미디어 오버레이로 아이가 보고 들으며 따라가는 전자책입니다.
처음이신 분은 첫 만남 특가로 가볍게 시작해 보실 수 있습니다. 첫 구매 고객은 결제 시 ‘첫 만남 특가’ 쿠폰을 선택하면 한 권 1,000원(90일 대여)으로 이용할 수 있고, 재생 전이라면 7일 이내 전액 환불됩니다.
책장을 덮은 후에도 이야기가 이어지는 독서, 오늘 저녁 아이와 함께 열어 보세요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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